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2500선 문턱서 줄다리기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7 13:09

수정 2025.01.07 13:09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넘어선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넘어선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연일 계속되는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2500선 회복을 시도 중이다.

7일 오후 1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2p(0.45%) 오른 2499.86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24.85p(1.00%) 오른 2513.49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14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지난 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기관도 이 시간 현재 43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반면 개인은 182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전날과 동일한 5만59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1.50%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91%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3.50%), 제약(2.06%), 전기/가스(1.97%) 순으로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4p(0.23%) 오른 719.60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