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그룹 CES 참관단에 박효대 회장 동행 "기술 동향 파악"
그룹사 우수인재로 참관단 구성…삼성·LG 등 부스 방문 "최신 기술 파악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색"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에스넷그룹은 세계 최대 가전 및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 임직원들로 구성된 제2기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이 직접 동행해 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점검하고 혁신적인 기술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CES는 '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전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4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에스넷그룹은 참관단 파견을 통해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사례를 탐구하고,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제2기 참관단은 작년부터 운영된 CES 참관단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우수인재 8명으로 참관단을 구성했다. 참관단에는 에스넷시스템, 굿어스데이터, 굿어스스마트솔루션, 인성정보,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등 그룹사 직원들이 포함됐다.
참관단은 삼성, LG, SK 부스와 주요 전시관을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파트너 발굴 및 유망 기술 보유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시장에 대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에스넷그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전략이다.
박광수 에스넷그룹 최고문화경영자(CCO)는 “작년에 이어 올해 CES 참관을 통해 글로벌 IT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혁신 분야의 선진 기술을 벤치마킹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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