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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사업자 선정 공모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8 11:18

수정 2025.01.08 11:18

사업대상지 위치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사업대상지 위치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 명지지구 개발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1,2)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내달 28일까지 약 두 달간 공고기간을 거친 후 오는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9만192㎡(2만7283평)에 이르는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립하고 첨단산업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관련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명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일부 변경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부산지역 트라이포트의 중심도시로서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우수업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추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평가 부문을 보강해 국제비즈니스 거점도시로서의 명지지구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명지지구가 앞으로 서부산의 중심지역으로 명품 비즈니스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