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백아연(31)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기 파인애플 씨와 함께 할 2025 새해야!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해쟀다.
사진 속 백아연은 딸을 품에 안고, 아이의 손을 자기 입술에 갖다 댄 모습이다. 생후 3개월 된 딸의 뒷모습과 함께 동안인 백아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23년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뒤,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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