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9일 당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희숙 전 의원을 임명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윤 전 의원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으로도 내정된 상태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생경제특위를 구성해 올해 경제정책방향의 원활한 시행을 점검하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킬 실효성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위의장은"경제는 심리이고 타이밍"이라며 "민생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 중앙윤리위위원장에는 여상원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중앙위원장에는 4선의 박덕흠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재선의 강승규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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