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전주역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20일 15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전주역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부터 광장 내 차량 진입을 통제, 기존 전주역 주차장을 폐쇄한 뒤 옛 농심 부지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옛 농심 부지 임시주차장 운영이 끝나면서 후면주차장 이용 시 주차 후 육교를 지나 전주역까지 5분 이상 걸어야 했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전면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개방으로 전주역 이용객의 주차와 승하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의 후면 임시주차장은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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