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중부산농협이 9일 당감동 지점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서면 지점에서 명칭을 바꾸고 이전 개점한 당감동지점은 지역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과 권철우 중부산농협 조합장과 임원, 조합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중부산농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중부산농협은 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배부하며 아침밥 먹기 동참과 우리 쌀의 적극적인 이용을 호소했다.
중부산농협은 본점 지점 7곳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디지털금융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 남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해 국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다. 남구는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정보 충실성 등 총 7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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