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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대 브랜드 대단지... 전주'더샵 라비온드'분양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9 18:30

수정 2025.01.09 18:30

총 2226가구… 21일 1순위 청약
'더샵 라비온드'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라비온드'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전주에서 '더샵 라비온드'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더샵 라비온드는 전북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다. 라비온드는 '라지'(Large, 큰 규모)와 '비욘드'(Beyond, 너머로)의 합성어로 거대한 스케일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주거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대(기자촌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는 더샵 라비온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28개동, 총 2226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142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 수는 △39㎡ 13가구 △59㎡ 189가구 △84㎡ 959가구 △101㎡ 195가구 △117㎡ 70가구로 소형부터 대형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에는 1순위, 22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31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해 수요자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