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에서 활동하는 라이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시리즈 영상 '나는 라이더입니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우아한청년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1/10/202501100927571574_l.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에서 활동하는 라이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시리즈 영상 '나는 라이더입니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는 라이더입니다' 시리즈는 배민커넥트 애플리케이션과 공식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고 가게와 목적지를 오가며 물건을 전달하는 라이더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더별로 자신을 ▲당신의 일상을 연결하는 ▲따뜻함을 전하는 ▲동네를 잘 아는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더라고 소개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배달의 의미를 알리며 마무리한다.
'나는 라이더입니다' 영상 공개에 맞춰 우아한청년들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에게 배달은 OO입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을 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자신에게 배달이 어떤 의미인지와 그 이유를 간단하게 작성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1등에게는 배민상품권 200만원을, 2등상 100명에게는 배민상품권 3만원을 전달하며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배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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