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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과 최소 부담 조건으로 만나는 ‘서현 수와일 리버파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0 11:05

수정 2025.01.10 11:05

국민평형과 최소 부담 조건으로 만나는 ‘서현 수와일 리버파크’

함평읍에 미분양 아파트가 누적되는 가운데 지난해 완판 소식을 전한 ‘함평 미르채 센텀시티’에 이어 ‘함평 서현 수와일 리버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국민평형 설계와 뛰어난 생활·자연환경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 조성되는 ‘함평 서현 수와일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60세대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 세대 84㎡ 국민평형으로 구성된다. 남향 설계를 통해 일조량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개방감 있는 주방과 거실 설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 운동시설, 피트니스 센터, 독서실, 시니어 라운지(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반경 300m 이내에 함평전통시장, 함평엑스포공원, 함평터미널 등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함평보건소와 같은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동함평IC와의 근접성 덕분에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함평천과 인접한 위치에 조성된 단지는 함평수변공원, 자전거길, 함평엑스포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자랑한다.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과 자연경관은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관계자는 “계약금 500만 원으로 최소한의 초기 비용만 부담하면 전세자금 대출 80%를 활용해 신축 아파트를 보유할 수 있다”며 “주택수 미포함 혜택으로 대도시권 청약 통장 활용이 가능하고, 거주 기간 동안 세금 부담이 없는 점도 강점”이라고 전했다.


‘함평 서현 수와일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함평성심병원 앞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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