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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 취임하자마자 현장 행정 '시동'

뉴시스

입력 2025.01.10 12:13

수정 2025.01.10 12:13

BJFEZ 주요 현안 사업장 찾아 해법 모색
[창원=뉴시스]박성호(오른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7일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신항배후지 남측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20225.01.10.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박성호(오른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7일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신항배후지 남측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20225.01.10.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일 취임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현안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현장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박 청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오전에는 주요 사업장 쟁점 사항 등을 부서별로 보고 받고, 오후에는 부서장들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박 청장이 지난 6일 처음으로 찾은 현장은 창원특례시 진해구 소재 웅동지구다.

지난 2일 취임식 대신 간소하게 진행한 시무식 인사말에서도 장기간 표류 중인 웅동1지구 개발사업 해법 찾기를 강조한 바 있다.

박 청장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신속한 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진입도로 개설 공사 및 북측 간선도로 개설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7일에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신항배후지 남측 개발사업 현장, 8일에는 와성지구 공사현장과 보배지구 내 복합지구 개발사업 및 간선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복합물류중심지로서의 부가가치 제고 방안을 구상했다.

[창원=뉴시스]박성호(왼쪽서 세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6일 장기간 표류 중인 창원특레시 진해구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정상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2025.01.10.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박성호(왼쪽서 세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6일 장기간 표류 중인 창원특레시 진해구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정상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2025.01.10.photo@newsis.com
이어 9일에는 명지지구 개발사업, 명지지구 2단계 간선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인투자 제조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미음 외국인투자지역과 송정·화전·녹산 일원 구역 확대 지정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성호 청장은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안 사업 해결 방안을 속도감 있게 찾기 위해 부서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면서 "국내외적으로 경제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비즈니스·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투자자의 성공과 기업의 성장을 토대로 부산과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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