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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행안부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 만점...최우수 기관 선정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0 13:51

수정 2025.01.10 13:51

전남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실태를 평가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정보공개법 준수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해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정보공개 상시 수요 조사 게시판을 신설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가 이뤄지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도민들은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정보에 접근할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고 전남개발공사는 강조했다.



또 정보공개제도의 적극적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과 예산 집행 내역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도민의 알 권리가 강화되고 공사 운영의 투명성 또한 한층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공사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