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더 팰리스트 데시앙' 등 전국 9곳서 청약접수
태영건설은 오는 14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100~117㎡, 418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옆 효신초가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동대구역(KTX, SRT, 1호선),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현대아울렛 대구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금토지구 A-4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성남금토 A-4'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전용면적 55㎡, 총 1150가구 중 766가구를 분양한다. 경부고속도로(대왕판교IC),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판교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접근성도 좋다.
같은 날 LH는 경기 의왕시 의왕청계2지구 A1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청계2 A1'의 1순위 청약 접수도 받는다. 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55㎡, 총 480가구 중 320가구를 분양한다.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위치하고 단지 근처에 현재 공사 중인 경강선 청계역과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쾌속 교통망이 기대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원페를라'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1097가구 중 48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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