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 및 협력체계 강화 뜻 밝혀
유 부시장은 "장애인 복지가 시민 복지의 정점이란 각오로 장애계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