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사장, 대곡역 등 6개 역과 열차 점검…“철저한 안전관리”당부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 시운전 열차를 시승 점검하고, 송추, 장흥, 일영, 원릉, 대곡역의 고객 편의설비와 진입로 등 시설물을 확인했다.
특히, 건널목이 많은 교외선의 특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철길 건널목 안전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 환승역인 대곡역과 의정부역에서는 GTX-A 노선과 1?3호선, 경의중앙선 등 이용객 환승동선을 꼼꼼히 살폈다.
교외선은 경기 고양과 양주, 의정부를 잇는 총연장 30.5㎞의 철도노선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20여년간 교외선 주변에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아진 만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특히 건널목 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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