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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로 고성능차 알린다…현대차, '버추얼 컵 결승전' 성료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3 12:29

수정 2025.01.13 12:29

현대 N, 글로벌 e스포츠 레이싱 대회 성공 마무리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글로벌 심 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2024 현대 N 버추얼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도미닉 블레어(가운데), 2등을 차지한 독일의 막시밀리언 베네케(왼쪽), 3등을 차지한 독일의 모리츠 뢰너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글로벌 심 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2024 현대 N 버추얼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도미닉 블레어(가운데), 2등을 차지한 독일의 막시밀리언 베네케(왼쪽), 3등을 차지한 독일의 모리츠 뢰너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숲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글로벌 심 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2024 현대 N 버추얼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 N 최초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심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버추얼 컵은 현대 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인기 레이싱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로 운영됐다.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의 서킷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해 게임 내에서 현실과 거의 같은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작년 10월부터 3개월 간 한국, 중국, 미국, 유럽 4개 지역 약 2800여명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 및 지역별 준결승이 진행됐으며, 결승전에는 각 지역에서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20명이 참가했다. 최종 우승자는 폴란드 국적의 도미닉 블레어가 차지했다.


결승전 행사 현장에는 약 850명이 방문했으며 현대 N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결승전 생중계를 진행했다. 또 현대 N은 경기장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차량 시뮬레이터 존을 마련해 다양한 레이싱 게임 속에 등장하는 현대차의 차종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 N 버추얼 컵을 통해 현대 N과 운전의 재미를 글로벌 e스포츠 팬과 다양한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대 N은 심 레이싱과 e스포츠를 활용해 많은 고객들이 현대 N 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