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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신, 종로구 숭인동 재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3 10:11

수정 2025.01.13 10:11

지난 3일 김관식 대토신 신탁사업부문 이사(왼쪽)가 이미희 추진위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토신 제공
지난 3일 김관식 대토신 신탁사업부문 이사(왼쪽)가 이미희 추진위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토신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대토신은 ‘숭인동 56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 현재 사업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대토신에 따르면 해당 현장은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완료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속통합기획과 신탁업자 지정개발자 방식으로 인허가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26층, 아파트 974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