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키지는 재활용 원단을 활용해 만들어진 보냉백으로 축산, 수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상품에 적용된다.
한편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의 보냉백을 선보였으며, 2011년에는 종이 전단 사용을 중단하고 2018년에는 비닐 쇼핑백을 폐지하는 등 '친환경의 신세계'를 펼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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