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계약 연장
MG새마을금고는 지난달 배우 남궁민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은 남궁민이 새마을금고의 브랜드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배우 남궁민은 지난해 9월부터 MG새마을금고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남궁민 배우와 함께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궁민 배우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SBS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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