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군민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함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 함양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경남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은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14명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농업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업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기별 생육 관리 지도, 품목별 병해충 예방 및 방제법, 수확 후 관리 등 농업 전반에 걸친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함양군은 농업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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