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공조본, 차벽 뚫고 대거 관저 진입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5 07:38

수정 2025.01.15 07:38

[속보] 공조본, 차벽 뚫고 대거 관저 진입


[파이낸셜뉴스][속보] 공조본, 차벽 뚫고 대거 관저 진입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