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뮤지컬 '랭보' 2월 앙코르 공연... 윤승우·안재영·박영빈 합류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6 14:44

수정 2025.01.16 14:44

2월 19일 ~ 5월 18일, 대학로티오엠 1관
뮤지컬 '랭보' 공연 모습. 라이브·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랭보' 공연 모습. 라이브·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네번째 시즌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던 뮤지컬 '랭보'가 오는 2월 19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티오엠(TOM) 1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시작한다.

뮤지컬 '랭보'는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 '아르튀르 랭보'와 당대 시인의 왕으로 불린 '폴 베를렌느'의 시를 감미로운 선율과 감성적인 무대 연출로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2018년 초연 당시 국내 공연 개막과 동시에 43일 만에 해외 진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며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대학로 최초의 팝업스토어 개최, 객석 내 다국어 자막 서비스 지원 등 아르튀르 랭보의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해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앙코르 무대에는 기존 출연 배우들과 더불어 윤승우(랭보 역), 안재영(폴 베를렌느 역), 박영빈(들라에 역)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5월 18일까지 이어진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