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SC 이어 기업은행 내일부터 가산금리 0.2~0.3%p 인하

뉴스1

입력 2025.01.16 16:05

수정 2025.01.16 16:05

(기업은행 전경)
(기업은행 전경)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SC제일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024110)도 가계대출 금리 인하에 나선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17일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2~0.3%포인트(p) 인하한다.

세부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세대출 가산금리가 각 0.3%p, 0.2%p 내려간다.

은행권은 지난해부터 인위적으로 올린 가산금리를 올해 들어 점차 낮추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05~0.30%p 인하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3일부터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퍼스트홈론'의 우대금리를 0.1%p 올렸다. 우대금리가 확대되면 실제 대출금리는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 등도 가산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