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9억3000만원 증액 배정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 역량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하' 등급 지자체는 연간 정비 물량의 30%가 삭감되며, 이 삭감 물량은 '상' 등급 지자체에 재배분된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존 사업비 57억원에서 69억3000만원으로 증액 배정 받아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증액을 통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전기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시작되는 3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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