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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 4년 연속 '상'

뉴시스

입력 2025.01.19 10:55

수정 2025.01.19 10:55

사업비 69억3000만원 증액 배정
[구미=뉴시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전 (사진=구미시 제공) 2025.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전 (사진=구미시 제공) 2025.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상'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 역량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하' 등급 지자체는 연간 정비 물량의 30%가 삭감되며, 이 삭감 물량은 '상' 등급 지자체에 재배분된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존 사업비 57억원에서 69억3000만원으로 증액 배정 받아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증액을 통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전기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시작되는 3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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