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식품 벤처창업활성화 지원을 위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및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예비)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 벤처육성지원사업은 농식품 및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40팀과 창업 5년 이내 기업 120개, 창업 7년 이내 첨단기술(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30개를 신규로 선발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팀 당 최대 1430만원(자부담 30%포함), 창업기업은 기업 당 3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자부담 30%포함), 첨단기술기업은 기업 당 3억원(자부담 30%포함)을 지원한다.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우수기술과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과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농식품벤처창업센터 등을 통해 사업화 지원금과 더불어 전문 컨설팅 및 투자유치와 판로지원, 네트워킹, 창업박람회 등 기업이 희망하는 분야의 지원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농식품 창업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의 신청기간은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첨단기술)이 2월14일까지,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이 2월19일까지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역량있는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농식품 분야 뛰어난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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