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하나투어(039130)는 2030세대 전용 취향 여행 상품인 '밍글링 투어'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밍글링 투어 라이트'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밍글링 투어 라이트는 기존 취향 여행 상품인 밍글링 투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프라다이빙, 트레킹 등 특정한 취향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또래끼리 어울리는 여행에 집중하는 상품이다.
밍글링 투어와 마찬가지로 오픈 채팅과 밍글링 타임을 통해 소통하지만, 특별한 호스트와 취미 테마 없이 2030세대 여행자 간의 '어울림'을 강화했다. 호스트 대신 여행 인솔자가 프로그램과 안전 전반을 담당한다.
대표적인 밍글링 투어 라이트 상품으로는 △방콕 5일 △라오스 5일 △프랑스·이탈리아 8일 등이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밍글링 투어는 패키지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깨뜨린 2030 전용 대표 여행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밍글링 투어 라이트를 통해 2030세대가 더 가볍게 밍글링 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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