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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안가 압수수색 위해 대통령실 방문..계엄 관련 문건 확보 협의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0 13:55

수정 2025.01.20 14:01

지난달 14일 대통령실 청사 모습. 사진=뉴스1
지난달 14일 대통령실 청사 모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20일 서울 삼청동 윤석열 대통령의 안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 문건과 당시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서다.
수사관들을 안가에 보내는 동시에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아 원활한 압수수색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은 새로 청구한 게 아닌 앞서 발부된 영장의 집행 기한이 남은 것이다.
같은 영장으로 추가 집행에 나선 것으로, 대통령실의 협조를 받아 필요한 문건들을 확보할 계획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