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대학생, 기업 재직자가 함께 첨단 분야 실전 과제 해결한다

뉴스1

입력 2025.01.21 12:02

수정 2025.01.21 12:02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위-밋 과제(WE-Meet Project)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위-밋 과제'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세부 사업이다. 기업이 제시한 실전 과제를 학생이 직접 수행하고, 기업 재직자가 학생이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

참여 대학은 위-밋 과제와 연계한 교과를 편성해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한다. 참여하는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첨단분야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현장에서 원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가 협력해 2022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등 총 18개 연합체 66개 대학에서 운영했다. 시상식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총 871개 팀 중 31개 우수팀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주희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경험을 통해 첨단분야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