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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강자 롯데GRS, '두투머스함박'으로 새 브랜드 실험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1 14:22

수정 2025.01.21 14:22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 외관. 롯데GRS 제공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 외관. 롯데GRS 제공

[파이낸셜뉴스]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를 보유한 롯데GRS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함박 스테이크 브랜드 '두투머스함박'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두투머스함박’은 ‘200g 중량의 소고기 함박의 두툼함’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기는 다양한 소스와 토핑이 특징인 함박 스테이크 브랜드다.

롯데GRS는 지난해 4월 송파 삼전 사옥 이전 이후 신규 외식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하 1층에 플레이팅 파일럿 매장 구축 및 약 4개월간의 내 외부 고객 대상 피드백을 거친 외식 브랜드 ‘두투머스함박’ 1호점을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첫 선보인다.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은 약 39평 규모에 좌석수 52석으로 구성했다. 원재료를 형상화한 캐릭터와 토마토와 치즈를 연상할 수 있는 컬러를 각각 인테리어 요소에 접목했다.


메뉴는 싱글, 더블 등 함박 스테이크 구성 선택이 가능하며 △오리지널 △스파이시 △어니언 페퍼 크림 △까르보나라 크림 △함박카츠 총 5종의 메뉴와 토핑 추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GRS는 이번 구로디지털역점에 오픈하는 두투머스함박 오픈으로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통해 신 외식 브랜드 창출 및 프랜차이즈 신 성장 브랜드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두투머스함박’은 지난해 오픈한 ‘파머스 박스’에 이어 2번째 자체 개발 브랜드로 파일럿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 접점에서의 테스트를 통한 가능성을 실험할 계획이다” 며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육성으로 컨세션 사업 및 단독 매장 오픈 등 다양한 형태로 외식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