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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은 못참지...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134.5대 1"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2 10:28

수정 2025.01.22 10:28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투시도. 양우건설 제공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투시도. 양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우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에 공급하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11가구 모집에 총 3745명이 몰려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 별로는 △84㎡P 타입이 134.5대 1로 가장 높았고 △84㎡T 43.5대 1 △84㎡D 15.5대 1 등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3일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월 14~16일 3일간 진행한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3년 만의 신축 단지 공급 소식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일에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418가구 모집에 595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고 뛰어난 입지, 각종 특화 설계가 적용돼 청약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면서 "전매제한이 짧고 전국 청약이 가능한 점 역시 높은 경쟁률을 견인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최신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거실에는 24인치 대형 월패드가 설치돼 조명, 난방, 환기, 가스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주방에는 AI 음성인식형 TV가 설치돼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KTX 오송역과 남청주IC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합강초·중이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여기에 명학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5-1생활권과 명학지구(계획)가 바로 인접해 있어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까지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으로 총 698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70-10번지에 위치해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