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당진 와이어 공장 화재…1명 사망·1명 화상

뉴스1

입력 2025.01.22 14:17

수정 2025.01.22 14:17

당진 순성면 철사공장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 뉴스1
당진 순성면 철사공장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2일 오전 9시42분께 충남 당진 순성면 와이어(철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20대 러시아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으며 함께 작업하던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글라인더를 이용한 집진기 필터 교체 작업 중 가스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지 여부를 조사하고,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