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해 초 졸업 예정인 학생들은 '코로나 학번'으로 고용노동부는 이들의 취업 불안이 더욱 크다고 진단했다.
조기개입의 경우 졸업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예정자 약 5만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1:1 상담 및 실전 입사지원을 통해 3월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와 연계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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