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수홍이 생후 70일 딸 재이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박수홍, 방송인 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재이가 드디어 통잠을 잤다, 100일도 아니고 70일 됐는데"라며 감격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7시간 30분 정도 잤다"라고 알렸다.
박수홍은 "재이가 생후 70일이 됐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최지우가 "재이 눈빛이 깊다"라면서 칭찬했다. 박수홍이 "고맙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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