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추경으로 내수에 도움…서민 삶 무너져"

서영준 기자,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3 10:45

수정 2025.01.23 10:4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1.23. kkssmm99@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1.23. kkssmm99@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 내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경제회생이 매우 중요하고 일선 경제현장이 너무 나쁘다. 특히 내수경기가 너무 심각하게 안좋아서 서민들 삶이 너무 많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은행도 기획재저웁도 (추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이 명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정부도 국민의힘 의견을 따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부가 해야할 역할을 지금 정치적이유로 방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정부가 각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