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교육청이 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보건교사를 확대 배치한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21개 단설유치원에 각각 1명씩의 보건교사를 배치했다. 2025학년도부터는 여기에 더해 6학급 이상 유치원에 7명의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보건교사 확대 배치는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 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보건교사 연찬회를 갖고 올해 보건교육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도교육청이 지원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결과 보고, 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사례, 보건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 배치 확대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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