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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美 보편 관세, 우리가 日 혼다·도요타보다 유리하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3 15:29

수정 2025.01.23 15:34

"양사, 멕시코와 캐나다에 공장 많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 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 1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23일 열린 올해 4·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와 도요타 같은 경우 멕시코, 캐나다에 공장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혼다는 주력 차종 CRV 등이 캐나다, 멕시코에서 81%, 50% 오고 있고, 투싼 경쟁차 혼다 라구나는 캐나다, 멕시코에서 53%, 도요타 타쿠마는 멕시코에서 100% 넘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보편 관세 부정적인 효과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도요타나 혼다보다 크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