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신세계가 본관 지하 1층 연결 통로 행사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5'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
23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갤럭시 S25는 채팅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간편하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에선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5’를 선보이며 내달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개통은 2월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S25'는 본관 8층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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