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난해 실적 설명회
그러면서 "사업 및 거점별 상황에 따라 기존 라인을 활용, 신규 라인 증설 비용을 좀 줄이거나 일부 투자는 시기를 조절하는 등 투자를 효율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올해 시설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