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실적 설명회
이어 "올해 순차적으로 증설하게 되는 추가 라인들도 적기에 맞추고 조기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