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하카코리아는 새로운 궐련형 디바이스 하카R과 전용 스틱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카R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한계인 부족한 목넘김과 만족감을 보완했다. 전용 스틱을 위한 새로운 히팅 기술을 적용해 강렬한 목넘김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하카R 출시를 통해 하카코리아의 라인업은 더 강화되었다. 액상형 라인업에는 하카 시그니처와 하카B, 궐련형 라인업에는 곧 출시되는 하카R과 하카H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 한다.
하카 관계자는 "하카R은 소비자 중심의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며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디바이스와 스틱 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