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한철(51)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뉴스1 확인 결과 조한철의 어머니는 이날 79세 일기로 별세했다.
아들 조한철과 유가족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조한철의 모친상 비보에 가족들과 가까운 동료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조한철은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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