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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프로농구 SK, LG 8연승 저지하고 3연승 질주

뉴시스

입력 2025.02.03 21:04

수정 2025.02.03 21:04

자밀 워니 더블더블 맹활약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SK 자밀 워니가 3점슛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SK 자밀 워니가 3점슛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SK는 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승이자 홈 8연승을 기록했다.

LG전 상대 연승 기록도 '5'로 늘렸다.

이날 승리로 SK는 28승7패로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차이를 6.5게임 차로 벌렸다.



반면 이날 경기에서 시즌 5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렸던 LG는 연승 횟수가 '7'에서 멈췄다.

8연승에 실패한 것뿐 아니라 원정 4연승도 좌절됐다.

패배한 LG는 21승14패로 3위에 머물렀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25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했던 안영준도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LG에선 아셈 마레이가 19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2쿼터 SK 자밀 워니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2쿼터 SK 자밀 워니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1쿼터는 LG가 리드했다.

하지만 홈팀이 전반 종료 기준으로 3점 차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2쿼터 종료 7분11초 전에 나온 오세근의 3점슛으로 27-25로 역전했다.

LG가 2쿼터 종료 2분3초 전 전성현의 3점슛으로 다시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곧장 터진 김선형의 2점슛으로 SK가 재차 리드했다.

흐름을 탄 SK는 3쿼터에 자밀 워니를 앞세워 차이를 10점 차까지 벌렸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SK 안영준이 LG 아셈 마레이의 레이업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SK 안영준이 LG 아셈 마레이의 레이업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5.02.03. kgb@newsis.com

LG가 4쿼터에 반전을 노렸다.

경기 종료 7분33초 전 나온 칼 타마요의 2점슛에 힘입어 3점 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안영준, 자밀 워니 등이 활약한 SK를 상대로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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