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금주에 성공할까.
tvN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영화 '정직한 후보' 1·2(2020·2022) 장유정 감독과 '혼술남녀'(2016) 명수현 작가가 만든다. 명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집필한 전지현 작가도 힘을 보탠다.
금주는 국내 최고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10년차 정비사다. 일도 술도 따라올 자 없는 사회생활 만렙 능력자이지만, 알코올 중독자라는 불명예를 얻자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한다.
김성령과 김상호, 조윤희는 금주 가족으로 활약한다. 김성령은 금주 엄마 '김광옥'이다. 애주가 집안에서 유일하게 술과 전쟁을 선포한다. 보천마을에선 맏언니 같은 존재로 생활력이 강하다. 김상호는 금주 아버지 '한정수'로 분한다. 부인과 두 딸을 향한 사랑이 극진하다. 펜션을 운영 중인 술고래 집안의 대장으로 넉살 좋고 인심도 풍부하다. 조윤희는 금주 언니 '한현주'를 맡는다. 부모님과 함께 펜션을 운영 중이다. 쌍둥이 육아 퇴근 후 마시는 술 한 잔이 유일한 낙이다.
상반기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