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단속 174% 증가
[예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경찰이 암행순찰차를 이용한 적극 단속으로 전년 대비 절반 가량 증가한 교통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법규 위반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교통사망사고 요인인 신호위반 단속은 174% 늘었고(570→1562건), 속도위반 단속은 7.3%(3022→3244건) 증가했다.
또한 안전띠 미착용 단속도 125.6%(133→300건) 늘었으며, 안전모미착용 단속은 60.6%(444→713건) 증가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올해도 암행순찰차의 탑재형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도민들도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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