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박소영은 지난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문경찬과 함께 대게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영은 식당에서 문경찬과 마주 보고 앉은 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경찬 역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 생활 중으로, 맛집 데이트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소영과 문경찬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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