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LG씨엔에스(LG CNS)[064400]가 장 초반 5%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 CNS는 기준가 6만1천900원보다 5.33% 내린 5만8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8.56%까지 하락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 종목은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6조원에 달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혀왔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 CNS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힌다.
기업의 전산 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 통합 업무와 금융·물류 산업에 최적화한 IT 및 AI 시스템 개발이 주요 매출원으로, 인공지능(AI) 붐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면서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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