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3분께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32㎞ 지점인 동창원 나들목 인근에서 25t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해당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져 편도 4차로 중 1~3차로를 가로막았다. 당시 컨테이너에는 플라스틱 종류의 화물 1t 가량이 담겨 있었다.
새벽 시간이라 어두워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차량들이 잇따라 컨테이너를 충격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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