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팸 본디 신임 법무장관 입명식을 진행한 후 가자 점령 구상안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모두가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대답하기)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나중에 무엇인가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가자지구 주민들을 다른국가로 이주시킨 후 미국이 점령해 일종의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사자인 가자주민들과 주변국과는 일절 협의된적 없는 내용이었다.
오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만이 자신들의 안보 목표를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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