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10회 공연
'다담'은 명사를 초대해 이야기와 차,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선보이는 콘서트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올해 총 10회 '다담' 공연을 마련한 국립국악원은 2월 첫 공연에 '꾸물거림'의 심리를 연구한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대해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공연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 교수는 새해를 맞이해 작심삼일과 연관된 주제를 다룬다.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민속악단·창작악단은 이야기와 어울리는 국악의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을 미루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가곡 '동창이'부터 변화무쌍한 마음의 변화를 표현한 곡 '파문', 자연과 삶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한 '한량무' 등을 공연한다.
브런치 콘서트로 열리는 다담은 공연 전 관객들에게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국립국악원 유료회원으로 신규 가입 후 공연을 예매하면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콘서트 관람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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