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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묶는 용도 아닌 문 봉쇄 위해 가져가"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06 11:02

수정 2025.02.06 11:02

[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묶는 용도 아닌 문 봉쇄 위해 가져가"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